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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테크놀로지의 휴대폰 액세서리 브랜드 아일룸 한국지사 ‘아일룸코리아’가 삼성의 갤럭시 S8 출시에 맞추어 4월 7일 전용 강화유리필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갤럭시 S8의 출시 예정일인 4월 21일 이전에 제품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개통과 동시에 강화유리를 부착함으로써 훨씬 안정감 있는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S8 전용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는 올레포빅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기름, 지문 및 외부 오염을 방지하며 우수한 표면처리로 깨끗한 화면을 유지하기 때문에 갤럭시의 18.5: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다.

아일룸은 스크린메이트 제품이 9H 표면 경도로 스크래치와 외부충격으로부터 오랜 기간 보호 가능하며 커브드 액정을 사용하는 갤럭시 기종에 맞게 AB필름 가공법으로 곡면까지 비산 처리 했으며 엣지의 마감부분을 3D로 디자인하여 액정 전면 부분 모서리까지 보호되는 동시에 기기와의 일체감도 향상 시킨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손쉬운 부착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S8전용 아일룸 ‘Screenmate Tempered Glass’의 자세한 정보 및 사전예약은 4월 7일부터 아일룸 공식 판매업체인 ‘씨오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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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8 1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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